[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박정희 전 대통령 34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박 전 대통령 묘소에서 민족중흥회 주관으로 거행된다.
국립서울현충원은 25일 “이번 행사는 조국 근대화와 자주국방을 지향한 박 전 대통령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자 유가족, 정·관계 인사, 추도객 등 1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현충원은 박 전 대통령의 국민과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마음과 뜻이 후손에게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전 중정부장의 시해로 서거한 뒤 우리나라 국가원수로서는 최초로 국장으로 엄수돼 11월 3일 현충원에 안장됐다.
신대원기자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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