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초ㆍ중ㆍ고등학교에 급식으로 제공된 음식 섭취후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가 2010년 이후 대구경북지역 학교에 매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회 윤관석 민주당의원 국정감사 자료에 따른 것으로 대구지역은 2010년 1건에 환자수 165명, 2011년 1건에 환자수 192명, 2012년 3건에 환자수 158명으로 모두 5건에 5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경북지역도 2010년 6건 환자수 186명, 2011년 2건 환자수 59명, 2012년 4건 환자수 101명으로 모구 12건에 346명의 학생이 식중독 피해를 입었다.
윤 의원은 “학교급식 대다수를 차지하는 학교 직영급식의 식자재 구매, 검수 및 조리 위생상태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며 “교육부 및 식약청, 대구시・경북도 교육청 등 관계 당국의 조사와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식중독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치도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교육청은 신속조치를 위한 대응메뉴얼 및 비상보고체계를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시・도 교육청 관계자는 “영양사, 조리사, 학부모 등으로 검수단을 운영해 학교급식 위생에 철저를 기하고 있고, 노후된 학교 주방시설 등을 교체하는 등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으로 제공된 음식 섭취후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가 2010년 이후 대구경북지역 학교에 매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윤관석 민주당의원 국정감사 자료에 따른 것으로 대구지역은 2010년 1건에 환자수 165명, 2011년 1건에 환자수 192명, 2012년 3건에 환자수 158명으로 모두 5건에 515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경북지역도 2010년 6건 환자수 186명, 2011년 2건 환자수 59명, 2012년 4건 환자수 101명으로 모구 12건에 346명의 학생이 식중독 피해를 입었다.
윤 의원은 “학교급식 대다수를 차지하는 학교 직영급식의 식자재 구매, 검수 및 조리 위생상태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며 “교육부 및 식약청, 대구시ㆍ경북도 교육청 등 관계 당국의 조사와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식중독사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치도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교육청은 신속조치를 위한 대응메뉴얼 및 비상보고체계를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시ㆍ도 교육청 관계자는 “영양사, 조리사, 학부모 등으로 검수단을 운영해 학교급식 위생에 철저를 기하고 있고, 노후된 학교 주방시설 등을 교체하는 등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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