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텍
자동차가 필수품이 되면서 튜닝 분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카프리텍(대표 유형래·www.carpritec.com)은 주행 시 발생하는 위험 상황에서 사람과 차의 안전을 지켜주는 경량디스크(CSR S.V.DISC 이하 ‘CSR디스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튜닝 마니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유형래 대표는 “튜닝 마니아들이 이 제품에 ‘고성능 브레이크 디스크’라는 타이틀을 붙일 정도로 이 제품을 신뢰하고 있다. 자동차는 잘 달리는 것보다 잘 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그들의 신뢰 동기”라고 소개했다. 유형래 대표 역시 “엔진이 고장 나면 자동차는 움직일 수 없지만 자동차가 움직일 때는 사고의 위험이 뒤따르기 마련”이라며 CSR디스크의 강점을 역설했다.
실제 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12년 자료에 따르면, 검사 차량 276만대 중 16.3%인 45만대가 사고와 직결되는 제동, 주행, 등화 장치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중 대형 사고와 직결되는 제동 장치의 허술함이 가장 많았다. 그만큼 브레이크는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장치다. 유 대표는 “CSR디스크는 그간 경량 디스크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경량화로 인한 강성 문제를 해결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고온에서도 우수한 마찰 계수를 유지해 높은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CSR디스크는 마찰시 발생하는 열 방출 능력을 극대화했고 조립시 발생하는 이격문제와 소음문제까지 해결했다. 브레이크 시스템과 관련해 세계적인 명품이라는 평가를 듣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연구했다”면서 “곧 출시될 6피스톤캘리퍼는 CSR브레이크 시스템에 큰 명성을 안겨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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