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2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다음달 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안선영의 소속사인 코엔스타즈는 9일 “안선영과 예비신란이 두 사람의 고향인 부산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지인들만이 참석한 소규모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선영의 예비신랑은 부산을 기반으로 F&B 사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청년 사업가다.

결혼식 사회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개그맨 박수홍이, 주례는 안선영이 존경하는 장경동 목사가 맡기로 했다.

안선영(탤런트/전개그우먼)
방송인 안선영이 2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다음달 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안선영(탤런트/전개그우먼) 방송인 안선영이 2년간의 장거리 연애 끝에 다음달 5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안선영은 결혼을 앞두고 “서로의 생활을 받아들이며 조금씩 상대방을 위한 공간을 넓혀갈 생각이다. 시작도 요란스럽기보다는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신랑과는 가치관이나 생각하는 부분들이 비슷해 큰 문제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둘 다 외동으로 자라서인지 부모님과의 관계가 각별했기에 자연스럽게 가족들을 편하게 모실 수 있는 부산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행복하게 더욱 밝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사진제공=코엔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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