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들이 기성회비 반환소송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0일 서울대 기성회비 반환소송인단 ‘스누캐쉬백’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기준 서울대 기성회비는 학생 1명당 평균 550만원으로, 연간 등록금 628만원의 87.6%를 차지했다.
기성회 회계예산은 2695억원으로, 전체 예산 6792억원의 40%에 달했다.
스누캐쉬백은 소송인단이 100~300명 남짓하고 청구금액은 18억~54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현경 기자/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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