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명진이 생애 첫 콘서트를 개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문명진은 다음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소울 4 라이프(Soul 4 Life)'를 연다. 10년 만에 발표하는 새 음반에 수록된 노래들과 자신의 음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

'가요계의 숨은 진주'라 불리며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오랜 무명 세월을 보내야 했던 문명진에게 이번 콘서트는 음악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만큼 의미가 깊다.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출연으로 데뷔 13년 만에 재조명을 받아 범 대중적인 반향을 일으키기까지 긴 시간 인고해야 했기 때문.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가수로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명진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