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주말 영등포 전통시장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추석맞이 장보기를 실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전통시장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장 인근에서 장바구니 500여개를 제작ㆍ배포했다. 또 캠페인 행사 이후에는 영등포 전통시장의 명물인 순대골목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박철규 중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서민 물가안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진공은 2011년 7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 중으로, 영등포 시장을 비롯한 전국 14개 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에서의 물품 구매와 회식 등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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