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대표 김유석)는 결혼 성수기를 맞아 수공예 감성의 본차이나 ‘효재의 꽃수 이야기’<사진> 홈세트를 최근 선보였다.
자연주의 경향에 손으로 빚어낸 듯 자연스러운 수공예 느낌을 담은 제품으로, 대한민국 주부들의 살림 멘토 이효재 씨와 협업으로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제품 개념부터 디자인, 구성까지 이 씨의 조언을 토대로 풀꽃을 모티프로 한 꽃수가 식기에 그대로 담겨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씨의 하얀색 보자기 대신 행남자기의 순백의 본차이나에 꽃수를 옮겨 담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4인 상차림이 가능한 효재의 꽃수 이야기는 한식을 담기 좋은 공기, 대접, 오목한 찬기를 비롯해 서양식 상차림을 자주한다는 점에 착안해 수프그릇과 정찬을 위한 접시 등이 포함됐다. 23개가 한조로 가격은 45만원.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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