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내일(24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24일 새벽에 서울과 경기도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23일 예보했다. 중부지방에는 내일 낮동안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최고 8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에 전라북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섭 기자 msiron@ 가을비가 내린 1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가을꽃 사이로 출근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동해안에서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 늦은 오후 사이에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25일 낮에는 비가 그친 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21도에 머무르는 등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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