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전자파ㆍ화재ㆍ화상 위험차단 개별 온돌난방 장판 ‘따솜’ 눈길

전기장판이 아닌 개별 온돌난방 방식의 ‘보일러장판’이 대거 출시돼 눈길을 끈다.

귀뚜라미홈시스(대표 변은석)는 초소형 온수보일러로 개별 온돌난방을 실현한 ‘귀뚜라미 백세건강 온수매트 따솜’ 시리즈 5종(온수매트 2종, 온수패드 2종, 온수카펫 1종)을 최근 새로 내놨다.

이 제품은 전기열선이 아닌 초소형 전기보일러가 데운 물을 장판 내부로 순환시키는 방식이 특징. 즉, 온돌난방을 개별화한 보일러장판인 셈이다.

따라서 기존 전기장판의 단점인 전자파, 화재, 화상 등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원터치 결합단추를 장착해 누구나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자율안전확인인증(KC) 및 전자기장환경인증(EMF)을 획득했다고 귀뚜라미는 소개했다.

이밖에 따솜시리즈는 소비전력을 280W에서 250W로 10% 낮추고, 미니보일러 작동시간을 1시간 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 전기료도 크게 절감된다고.

귀뚜라미는 따솜시리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방바닥에서 자는 이를 위한 온수매트 ▷침대생활 하는 이를 위한 온수패드 ▷거실에서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는 온수카펫 등 다양한 제품으로 내놨다.

주력제품인 온수매트는 고급 원단을 사용해 방수효과가 뛰어난 보료형 매트, 황토구슬을 삽입해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한 황토볼매트가 있다. 온수패드는 분리형 덮개로 세탁이 가능하고 내부원단 항균처리를 했으며, 온수카펫은 천연 식물성의 무독성 친환경 바닥재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온수매트(보료형 34만원대, 황토볼 43만원대), 온수패드 34만원대, 온수카펫 37만원대.

이번 신제품은 귀뚜라미 전국 300개 대리점과 롯데하이마트 및 대형할인점 등에 전시돼 직접 보고 구매가 가능하고, 27일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브랜드, 품질, 사후관리 등 귀뚜라미보일러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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