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국 CBS의 히트작 ‘블루 블러드 3’가 국내 최초 안방을 찾는다.
케이블 채널 AXN은 “10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미국 드라마 ‘블루 블러드 시즌3’를 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루 블러드’는 뉴욕의 경찰 가족 ‘레이건가(家)’의 활약과 가족애를 다룬 드라마로 미국 CBS에서 방송, 매시즌 1100만여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은 인기 드라마다.
이번 시즌에서는 잔인한 범죄를 보여줬던 전시즌과 달리 폭탄 테러나 경찰 총기 사건 등 사회 이슈가 대거 반영됐다.
블루 블러드 시즌3과 함께 AXN에서는 내달 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법정 스릴러 ‘데미지 시즌3’를 방송한다.
한편 AXN은 ‘블루 블러드3’ 첫 방송과 제68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경찰청과 함께 추첨 이벤트를 펼친다. AXN 홈페이지에 경찰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남성 수트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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