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사진)은 정부에서 개방·공유·소통·협력의 가치를 기본으로 추진 중인 정부 3.0 추진계획에 대응해 지역 실정에 맞는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새정부 출범과 교육부 환원 등에 따른 교육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확대하고 행복한 삶 구현을 위해 정부 3.0 계획을 대전시교육청 실정에 맞도록 25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체화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정부 3.0에서 제시한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국민 중심의 서비스 정부 의 전략에 맞춰 ▲정보의 사전공개 확대▲공공데이터 활용 지원방안 마련 ▲시민 참여 확대 및 소통채널 다양화 ▲취약계층 맞춤형 민원서비스 발굴·확산 과제 추진 ▲장애인·고령자 등에 대한 웹·앱 접근성 제고 ▲창업·기업활동에 대한 서비스 강화 ▲모바일 활용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중점 추진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금년 9월 중 각급학교 교장 등을 대상으로 정부3.0 관련 연수를 개최하는 한편, 정부3.0 정책의 조기안착과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세부홍보계획 마련과 전문강사 초청 전직원 의식 교육, 정보공개 추가확대 등 실천 가능한 다양한 추진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교육청 성수자 학교정책담당관은 “정부의 정책추진 방향에 따라 공공정보를 개방·공유해 시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