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등굣길에 회사원의 스마트폰을 날치기한 고등학생이 입건됐다.
2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고등학생인 A(16) 군은 지난달 11일 오전 7시 10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출근하던 회사원 B(48) 씨가 쥐고 있던 9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손으로 쳐 떨어뜨린 뒤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이 집안 형편이 어려워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니었으며, 등굣길에 충동적으로 스마트폰 날치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 군은 아버지가 모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등 넉넉한 집안의 아들이었다.
경찰은 A 군의 부탁으로 훔친 스마트폰을 팔려고 한 친구 C(16)군도 함께 입건했다.
pdj24@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