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김기춘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 인사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기춘 신임 비서실장. 1974년부터 79년까지 유신시절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부장”이라며 “유신 공안의 추억? 한여름 납량특집 인사? 국정원 국조 물타기 인사? 소름끼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은 또 “정홍원 국무총리 검사, 김 신임 비서실장 공안검사, 홍경식 신임 민정수석 공안검사, 황교안 법무장관 공안검사”라면서 “공안검사 공화국 시대”라고 공안검사 출신들의 중용을 지적하며 이번 인선을 꼬집었다.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인 박 의원은 이날 국조특위 국정원 기관보고 기조발언에서도 “(김 신임 비서실장 인선은) 국민의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춘 전 법무부 장관을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하는 등 청와대 실장과 수석 4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김 신임 비서실장은 검찰총장과 법무장관, 3선 의원을 지낸 여권 중진으로 박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알려져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