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구장 건설, 관리하는 재미 '쏠쏠' …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콘셉트로 유저몰이
● 장 르 :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세가, 엔트리브소프트 ● 배급사 : 엔트리브소프트 ● 홈페이지 : bm.gametree.co.kr ● 발매일 : 정식서비스 중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가 지난 7월 25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구단 경영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에 적용된 '구단 경영 시스템'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 수준의 업데이트로 '프로야구매니저'가 진정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구단 경영 시스템'은 선수를 영입하고 팀을 육성, 관리하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이었던 기존의 시스템과 달리 나만의 구장을 건설하고 부가 시설물 등을 확충하는 등 경영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수단 관리의 묘미와 함께 경영의 재미까지 맛 볼 수 있어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프로야구매니저'에서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는 '풍운의 도전장 2nd'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도전장을 이용해 무작위로 매칭된 이용자와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상대의 수락이 없어도 도전장을 보낼 수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이벤트 포인트(EP)를 얻게 EP를 사용해 '풍운팩', '구단팩' 등 인기 아이템이 들어 있는 '풍운의 선물상자'를 받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진정한 구단 경영의 묘미 추가 새로운 '구단 경영 시스템'은 게임에 접속하면 입장하게 되는 자신의 구단 사무실에서 시작된다. 먼저 유저는 자신만의 홈구장을 게임에서 직접 만들 수 있게 됐다. 구단 사무실 상위 메뉴 가운데 '구단 관리 메뉴'를 사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연고지에 자유롭게 홈 구장을 건설할 수 있다. 각 연고지에는 1개의 홈 구장만 건설할 수 있으며 주변에 부가 시설물도 추가할 수 있다. 현재 구장 스킨으로는 잠실, 사직, 문학, 마산 구장 등이 제공되고 있다. 가장 유명한 구장들이어서 반응이 뜨거우며 무엇보다 향후 모든 국내 구장은 물론, 건축 예정인 구장, 심지어 메이저리그 구장까지 업데이트 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크다. 부가 시설물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 세밀하고 꼼꼼한 구단 경영이 가능하다 부가 시설문은 팀의 전략과 전술에 큰 도움을 주는데 예를 들어 '스파이센터'의 경우 경기 진행 시 상대 구단의 전략을 엿볼 수 있어 승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작전연구소' 역시 전략, 전술에 미치는 영향이 커 신중하게 고민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러 가지 부가 시설들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구단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관중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많은 팬들을 확보한 구단은 자연스럽게 경기력까지 높아지는 만큼 구장 및 부가 시설물 건설 및 관리는 대단히 중요하다. 이 밖에도 경기장을 더욱 예쁘게 꾸밀 수 있는 풍선 등 환경 시설도 눈길을 끌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들이 추가될 예정이다.성장하는 구장의 매력 '프로야구매니저'에서는 선수 뿐 아니라 구장도 '성장'한다. 구장을 살찌우는 건 누적된 관중들의 숫자다. 수에 따라 1등급에서 시작해 최종 10등급까지 성장하게 되는데 등급이 높아질수록 구장 내에 다 많은 시설들을 설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시설들로는 기념품샵, 테이블석, 마트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실제로 야구 구장에 가면 볼 수 있는 시설들로 규모를 확장하면 수용 인원 및 수익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구단 경영이 가능해진다. → 각종 부가 시설물이 많으면 수익도 커진다 구장의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관리와 경영이다. 제 아무리 구장이 좋다고 해도 선수단의 경기력이 형편없다면 팬들은 경기를 보러 오지 않는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선수단을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승리 뿐 아니라 상대팀보다 득점, 삼진, 안타 등 주요 부문에서 앞선 성적을 거두면 인기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패배하더라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구장을 건설한 후에는 경기장의 좌석에 따라 수용 인원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도 중요한다. '프로야구매니저'에서는 경기장 내부가 실제 구장처럼 좌석이 지정석, 자유석, 프리미엄석 등으로 구분된다. 각 좌석 수용 인원이 다르기 때문에 예상 관중 수를 확인하고 관중을 적절하게 분산시켜야 손실을 보지 않는다. 각 좌석의 수용 인원은 여러 가지 구장 시설을 설치해 증가시킬 수 있다.최고의 구단주 향한 즐거운 질주 '구단 경영 시스템'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는 '정책 리스트'다. 정책 리스트는 경영 관리 메뉴에서 확인하게 되는데 임시로 좌석을 추가하거나 입장료를 인상하는 등 현실적인 조정이 가능하며 다음 경기부터 바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관중이 많으면 높은 수익이 발생하는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다면 좌석의 종류에 따른 수익률은 각기 다르다. 당연히 비싼 좌석에 더 많은 관중을 유치하면 수익 또한 커지게 된다. 이처럼 미세한 부분들을 세밀히 관찰, 정책 리스트를 통해 관리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단, 정책은 한 번에 3개까지만 실행 할 수 있다. → 구단주로서 활동하게 될 사무실의 화려한 모습 구장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소정의 자금도 필요하다. 이런 운영비는 일반적으로 리그가 종료되고 새로운 리그가 시작되는 시점에 요청되든데 만약 운영비를 지불하지 않으면 시설이 정지되고 효력이 사라지게 되는 만큼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훌륭한 구단주가 되기 위해 좋은 선수를 기용하고, 팀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를 이길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또한 구단주의 역할이다. 이번 '구단 경영 시스템'을 통해서는 홈 구장과 부가시설을 만들고 구단을 경영하는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프로야구 매니저'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유저들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고의 팀에 맞는 최고급 시설의 구장을 통해 최고의 구단주로 인정받는 새로운 즐거움이 '프로야구매니저'의 인기 상승세를 이끌 전망이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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