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렉서스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호기심’으로 수상하게 될 12명에게는 디자인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교수들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동시에 그들의 작품을 전시할 기회가 제공된다. 최종적으로 선정되는 2명의 디자인은 유명 디자이너의 멘토링을 통해 원형으로 제작돼 작품당 최대 5백만엔(한화 약 68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또 수상작은 ‘2014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을 이해하고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함으로써 고객 삶을 변화시키고 예기치 않은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참가 신청기간은 1일부터 10월 15일까지로 디자인 전문 사이트인 디자인붐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상세한 내용은 렉서스 인터네셔널 글로벌 홈페이지(www.lexus-global.com/design/ld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창설된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내는 디자인’을 주제로 전 세계 30세 이하 청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열리는 대회이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에서는 72개국에서 130여 점의 작품이 응모했고, 최종 입선한 12점 중 한국인 디자이너 김문철 씨의 ‘Natural motion for natural music’이란 작품이 포함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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