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 기자]대전 동부경찰서는 11일 자신이 살던 월셋집의 주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차모(50)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차 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동구 삼성동 송모(49·여) 씨 집 현관 앞에서 송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송 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심혈성 쇼크로 숨졌다.
범행 후 차 씨는 곧바로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조사 결과 차 씨는 최근 다른 범죄로 교도소에 갇히기 전 송 씨 집에서 월세로 거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차 씨는 경찰에서 “출소 후 찾아가보니 내 짐을 밖에 내놨기에 따지다 홧김에 그랬다”고 말했다.
경찰은 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est1018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