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세종시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종시 운영에 따르는 비효율성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세종시 발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앞으로 세종시 문제 개선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지난 14일 당이 세종시에서 현장 최고중진연석회의를 갖고, 세종청사의 비효율 문제, 행정타운과 주변지역의 균형 발전 문제를 집중 논의한 것에 대한 나름의 해결책인 셈이다.
새누리당은 특위 가동을 통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세종시 특별법 개정안도 재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황 대표는 앞서 “현재 계류 중인 세종시특별법 개정안도 심도있게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고, 이병석 국회 부의장도 “새누리당이 세종시 전담팀을 구성해 관련 예산과 법 제ㆍ개정 등을 종합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조민선기자bonjod@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