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태웅이 하반기 기대감에 이틀쨰 강세다.

20일 오전 10시 8분 현재 태웅은 전날보다 550원(2.49%)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기종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풍력발전 수주 증가와 단조업계 구조조정 확대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면서 태웅의 투자의견을 단기매수(Trading 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 52000원으로 14.5% 끌어올렸다.

하이투자증권도 태웅이 하반기 미국 풍력발전시장 회복에 따라 분기당 1200억원 수준의 신규수주가 가능 할 것이라 밝혔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미국 풍력발전 시장 성장 지속과 더불어 유럽시장 회복 및 해상풍력 시장 성장으로 태웅의 수주 증가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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