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농우바이오가 고희선 회장의 별세 소식에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농우바이오는 오전 9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00원(5.97%) 내린 2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회의원이자 농우바이오 회장인 고 회장은 지난 5월 폐암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25일 별세했다.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농우바이오의 펀더멘털에는 큰 영향이 없겠지만, 고 회장의 지분 46% 중 절반을 상속세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해 오버행(매물 부담)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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