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권상우(37)가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불거진 강예빈과의 불륜설에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권상우의 소속사인 벨액터스는 27일 “증권가 정보지에 떠도는 루머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며 “전혀 근거가 없는 내용들이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너무나도 쉽게 유포되고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증권가 정보지를 중심으로 ‘섹시 여스타와 유부남 스타가 일본으로 밀월여행을 다녀왔다“는 루머가 돌았고, 해당 정보지는 그 대상을 권상우와 강예빈이라고 지목했다.

이에 권상우 측은 ”해당 루머와 관련 최초 유포자 및 적극 유포자를 찾아 명예훼손, 금전적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등 법적 책임을 묻고 형사고발 조치도 취할 것“이라는 강경대응 입장을 전했다.

권상우(영화배우/탤런트)
배우 권상우(37)가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불거진 강예빈과의 불륜설에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권상우(영화배우/탤런트) 배우 권상우(37)가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불거진 강예빈과의 불륜설에 법적대응 의사를 밝혔다.

권상우 역시 같은 날 팬카페를 통해 ”행복하게 잘살고 있는 나를 또 괴롭힌다. 강예빈과 사귄다는 증권가 찌라시를 보고 어이없고 짜증 나서 글을 올린다“며 ”나야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팬들은 무슨 죄인가“라며 ”나는 손태영의 남편이자 룩희의 든든한 아빠다. 우리를 질투하지 말아달라“는 글로 심경을 전했다.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우씨. 짜증 내지 말고 촬영 열심히 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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