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오는 9월 14일까지 2달 동안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항공기 외장 디자인 작품 공모전 ‘코리안 에어 앤드 영 아티스트 콜래보레이션’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주제는 ‘비행기, 아트가 되다’이며, 참가자는 재료 및 표현기법에 제한이 없이 자유롭게 디자인하면 된다. 1인당 작품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9년부터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어린이 그림대회에 이은 또 하나의 문화마케팅 행사이다.

작품 접수는 디자인공모전 홈페이지(http://myplane.koreanair.com)를 통해 오는 9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2-2077-6916)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을 심사해 오는 10월 중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예의 우승자에겐 상장 및 상패와 함께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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