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누나들의 마음을 앗아간 ‘초능력 소년’ 이종석이 폭풍수면에 빠졌다.
이종석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떡실신..요즘 내가 이래~ 인사 못 해준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우쭈쭈”라는 깜찍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종석은 차량 안에서 목베게를 한 채 잠이 든 모습이다. 포토샵으로 늘린 듯한 긴 다리도 쭉 뻗은 모습이다. 이보영과 함께 ‘기럭지 커플’로 떠오른 이종석의 특징이 생생하게 포착된 모습이다.
이종석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피곤했구나”, “요즘엔 저 소년이 대세”, “폭풍수면도 그림”, “잠든 모습도 미소년”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이종석은 현재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 소년 박수하 캐릭터를 소화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지난달 30일 이종석은 SBS 탄현 제작센터에 더운 날씨에도 촬영에 한창인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삼계탕 150여 인분을 선물하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이종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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