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일 ‘자살고위험군 응급의료비 지원사업’에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마포대교에 설치한 ‘한번만 더 동상’(자살예방기금 모금함)에 모인 시민들의 성금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 기탁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이에 추가재원을 더해 자살고위험군 응급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협약체결후 김상범(왼쪽 일곱번째)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정봉균(왼쪽 여섯번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를 비롯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를 위한 근본 대책의 핵심 사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살시도자의 응급처치 및 정신과적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재시도에 의한 사회문제 감소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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