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의료보험공단 추산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약 800만 명이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아토피 시장도 약 5,000억 원 이상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매년 아토피 치료를 표방하는 많은 상품들과 서비스들도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아토피 전용 화장품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시중에는 약 50여 개가 넘는 아토피 전용 화장품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검증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 아토피 피부에 잘 맞지 않거나 혹은 아토피가 더 악화되는 등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최근 아토피 전용 화장품 ‘아토베니아-프리미엄 381’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는 (주)벤스랩은 체험단의 사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토베니아-프리미엄 381의 샘플을 받은 체험단의 91%가 제품을 이용한 뒤 피부 자극 진정 및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87%가 구매 의사를 전했다고 한다. 특히 가려움증과 피부손상의 원인을 케어해 줌으로써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고 가려움증을 현저히 없애 주는 것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아토베니아-프리미엄 381은 생명공학 관련 천연신소재 전문 개발업체인 (주)벤스랩(대표 이승숙)에서 특허물질을 사용하여 개발한 약국전용제품으로 무파라벤, 무스테로이드, 무합성방부제, 무합성색소 제품이다. 아토피 부위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크림과 얼굴과 몸에 바르면 좋은 로션 2가지 타입을 선보이고 있다.
또 특허받은 물질로 알려진 ‘벤두(Bendu)-381’은 정종문 수원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개발한 천연 혼합 추출물로 염증유발물질을 억제하고 염증과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주)벤스랩 이승숙 대표는 “아토베니아-프리미엄 381은 각종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원인을 연구해 개발한 제품으로 특허를 획득했다"면서 "염증과 가려움증 완화에 대한 부분은 체험단 결과 외에도 동물 실험을 통해 확인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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