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모유로 건강함을 유지해온 아기들이 토실토실 건강함을 뽐냈다.
충청북도와 대한간호협회 충청북도 간호사회는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모유수유의 저변 확대를 위해 10일 청주 선프라자에서‘제13회 충청북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열어 아기와 엄마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 행사에는 시군에서 1차 예선을 통과한 생후 4~6개월의 건강한 모유수유아 65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소아과 전문의, 간호학과 교수, 모유수유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신체계측과 성장발달 정도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는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건강한 모유수유아 19명을 선발, 시상하였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모유수유 실천 수기 공모 우수작 9편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대회 관계자는 “아기에게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고, 엄마에겐 건강한 산후회복을 선사하는 모유수유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충청북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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