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제주)=김영상 기자]“최근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구현해간다면 우리경제는 다시 도약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3박4일 일정으로 개막된 ‘제38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지금 세계경제는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노동ㆍ자본과 같은 기존의 가치를 넘어 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힘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정부는 우리경제의 패러다임을 선진국의 것을 모방하던 추격형에서 벗어나 창의성에 기반한 선도형으로 바꿔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우리기업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변화에 잘 적응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변화 속에서 미래 비전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 창조적 의지와 역량을 지닌 CEO가 요구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윤상직(정무직공무원/산업통상자원부장관),추경호(정무직공무원/전공무원/기획재정부제1차관),김광두(교수/서강대학교교수),이민화(기업인/교수/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이사장/KAIST초빙교수/유라시안네트워크이사장)
저성장 극복과 창조경제를 위한 우리 기업들의 대응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진다.
윤상직(정무직공무원/산업통상자원부장관),추경호(정무직공무원/전공무원/기획재정부제1차관),김광두(교수/서강대학교교수),이민화(기업인/교수/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이사장/KAIST초빙교수/유라시안네트워크이사장) 저성장 극복과 창조경제를 위한 우리 기업들의 대응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진다.
엄홍길(산악인/엄홍길휴먼재단상임이사),변대규(기업인/휴맥스대표이사사장/한국과학기술원사외이사/포스코사외이사),이동근(경제기관단체인/전공무원/대한상공회의소상근부회장)
저성장 극복과 창조경제를 위한 우리 기업들의 대응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진다.
엄홍길(산악인/엄홍길휴먼재단상임이사),변대규(기업인/휴맥스대표이사사장/한국과학기술원사외이사/포스코사외이사),이동근(경제기관단체인/전공무원/대한상공회의소상근부회장) 저성장 극복과 창조경제를 위한 우리 기업들의 대응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진다.

그는 “올해 제주포럼 주제를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묻다’로 정한 것도 이러한 뜻을 반영한 것”이라며 “포럼에 참석한 CEO분들 모두 국내외 경제상황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경영전략을 세워 실천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번 상의 제주 포럼에는 전국상의 회장단 및 기업인 600여명과 연사로 초청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 첫날 이 부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새 정부의 신통상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튿날인 18일에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추경호 기재부 제1차관이 연사로 나서 각각 세계경제의 급변과 한국의 대응방안, 창조경제시대와 중소기업,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저성장 극복과 창조경제를 위한 우리 기업들의 대응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펼쳐진다. 18일에는 김병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변대규 휴맥스 대표 등이 참석하는 ‘저성장시대의 위기와 기회 그리고 성공의 조건’ 토론회가 열리며, 19일에는 신동엽 연세대학교 교수,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 박용관 오이솔루션 대표 등이 참석하는 ‘창조경제형 중소기업을 찾아서’ 토론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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