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드: 더 레전드’ 속 이병헌에 대한 해외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7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레드: 더 레전드'는 이날 하루 전국 726개의 상영관에서 32만883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 수는 63만7682명이다.

이처럼 흥행 고공 행진 중인 ‘레드: 더 레전드’에서 이병헌의 활약이 눈부셨다는 평이다. 앞서 미국에서 진행된 모니터링 시사회에서 이병헌은 7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에 선정됐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킬러를 연기한 그는 흐트러짐 없는 강도 높은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은 물론, 의도하지 않은 듯 진지함 속에 묻어 나오는 코믹한 모습으로 ‘한’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이에 대해 해외 언론들은 “새로운 멤버 이병헌은 청부 살인업자로서의 영리한 코미디를 보여주었다”, “편의점 안에서 펼쳐지는 이병헌의 액션씬이 영화 속 최고의 액션신이다. 단연, 인상적인 액션이다”, “이병헌의 숙련된 액션 연기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히 놀랍다”, “최고로 눈에 띄는 건 ‘스톰 쉐도우’ 때보다 더 멋있어진 이병헌이었다. 그의 액션은 멋졌고,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