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요조(Yozoh)가 23일 5년 만에 정규앨범 ‘나의 쓸모’를 발매한다.

앨범엔 타이틀곡 ‘화분’을 비롯해 ‘나의 쓸모’, 꿈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안식 없는 평안’,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들에 멜로디를 붙인 ‘춤’ 등 신곡 9곡과 데뷔곡 ‘마이 네임 이즈 요조(My Name Is Yozoh)’를 새롭게 편곡한 버전 등 10곡이 담겨있다.

지난 2004년 그룹 허밍어반스테레오 객원보컬로 활동했던 요조는 2007년 스페셜 앨범 ‘마이 네임 이즈 요조 위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로 데뷔해 2008년 첫 번째 정규앨범 ‘트래블러(Traveler)’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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