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코스닥협회(회장 정지완)는 지난 5월 개최한 ‘제8회 미소사랑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2억원을 한림화상재단(이사장 윤현숙) 등 14개 기관에 전달했다.
2006년부터 미소사랑후원회를 통해 안면기형ㆍ화상환자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하고 사회복지단체를 후원해 온 코스닥협회는 올해 사과나무열림터(시설장 김소연) 등 2개 기관을 신규로 후원하며 약 8억원을 후원해왔다. 지금까지 미소사랑 후원금을 통해 수술을 받은 어린이는 125명이다.
정지완 코스닥협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들이 웃음을 찾고 미래의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한국경제의 허리역할을 하는 코스닥기업이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스닥기업의 따스한 손길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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