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마르코(36)가 프로골퍼 아내 안서현(29) 씨를 폭행한 혐의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현재 출연 중인 MBC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마르코는 자택에서 아내 안시현씨와 말다툼을 하다 안씨를 손바닥으로 때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사건이 벌어질 당시 아내 안씨가 경찰에 신고했지만 현재 안씨는 처벌 의사를 밝히지 않아 사건은 일단락됐다.

마르코는 이번 파문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오는 11일로 예정돼있던 MBC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한 상황이다. 제작진은 마르코의 녹화분 역시 편집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마르코(좌부터/Marcos/탤런트/모델),안시현(골퍼/코오롱FnC)
방송인 마르코(36)가 프로골퍼 아내 안서현(29) 씨를 폭행한 혐의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현재 출연 중인 MBC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마르코(좌부터/Marcos/탤런트/모델),안시현(골퍼/코오롱FnC) 방송인 마르코(36)가 프로골퍼 아내 안서현(29) 씨를 폭행한 혐의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현재 출연 중인 MBC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교포 3세인 마르코는 지난 2007년 연기자로 데뷔,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안시현 씨와 2011년 결혼, 지난해 5월 아들을 얻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