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 출연한 하정우의 극과 극 반전 스틸이 공개됐다.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사상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하정우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잘 나가는 마감 뉴스 진행자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방송국 간판 앵커 윤영화 역을 맡았다.
공개된 첫 번째 스틸은 마포대교 폭탄테러가 발생하기 전으로, 여유가 넘치는 하정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반면 눈 앞에서 마포대교가 폭발한 것을 목격, 마감 뉴스 복귀로의 일생일대 기회임을 직감하고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를 생중계하기로 결정한 후에는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냉철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이처럼 충무로의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의 극과 극 반전 매력은 그가 선보일 다채로운 감정의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더 테러 라이브’는 오는 8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