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겸 방송인 마르코가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관계자는 프로골퍼 출신 아내 안시현(29)씨를 폭행한 혐의로 마르코를 입건했다고 한 매체를 통해 10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마르코를 사소한 육아 문제로 다툰 끝에 아내 안시현씨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했다.

마르코에게 폭행을 당한 안시현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마르코는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후 관할 경찰서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조사는 약 5시간 동안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그는 남편의 처벌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코(좌부터/Marcos/탤런트/모델),안시현(골퍼/코오롱FnC)
방송인 마르코(36)가 프로골퍼 아내 안서현(29) 씨를 폭행한 혐의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현재 출연 중인 MBC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마르코(좌부터/Marcos/탤런트/모델),안시현(골퍼/코오롱FnC) 방송인 마르코(36)가 프로골퍼 아내 안서현(29) 씨를 폭행한 혐의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현재 출연 중인 MBC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골프 선수인 안시현과 방송인 마르코는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2년 열애 끝에 2011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속도위반으로 첫 아이를 출산했다.

마르코는 2007년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으로 데뷔해 드라마 ‘에어시티’, ‘코끼리’, ‘드림’ 등과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 ‘순위 정하는 여자’, ‘기발한 세계여행’, ‘생존왕’ 등에 출연했으며, 안시현은 FnC 코오롱 소속으로 2004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올해의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