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유학길에 올랐던 배우 심은경(19)이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을 공개하며 소감을 전했다.
14일 심은경(@abstracteur_ek)은 트위터에 “PCS graduation. the class of 2013. finally I‘m done”라는 글과 함께 학사모를 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졸업했어요. 많이 기쁩니다. 아주 많이”라며 한국말로 소감을 전하며 다른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은경은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쓴 채 쑥스러워하는 표정으로 수줍은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젖살이 빠진 듯 한층 갸름한 이목구비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심은경은 지난 2010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방학 동안 2011년 영화 ‘써니’와 2012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향후 ’도가니‘ 황동혁 감독의 신작 ’수상한 그녀‘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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