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대표 안기명)는 세계 최고 단열성능의 진공유리 공인 시험성적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공인성적에 따르면, 이건의 진공유리는 단열효과를 나타내는 지표인 열관류율 수치에서 0.363W/㎡K를 획득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투명 복층유리(2.7W/㎡K)에 비해 7배 가량의 성능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콘크리트벽체와 맞먹는 수준으로 현존 최고 성능의 단열유리라고 이건 측은 주장했다.
또 유리 사이의 고진공층으로 인해 외부의 소음을 35dB 정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쇼핑센터 수준인 65dB의 외부소음을 콘서트홀이나 침실 수준(30dB)으로 낮춰줄 수 있는 성능이라고 덧붙였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진공유리는 외부의 급격한 온도차로부터 열손실을 최소화해 사계절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며 “2010년 개발 이래 2년여 현장 적용을 통해 단열성능, 내구성, 안정성 실증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freiheit@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