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남북긴장관계 등으로 중단되었던 양양~중국 상하이간 국제선 정기성 전세기가 22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하이노선 운항재개는 최문순<사진> 도지사가 지난 3 일~ 4일 전세기 사업자인 중국 상하이 씨트립국제여행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운항 재개를 위한 특별 홍보마케팅의 성과라고 강원도는 설명했다.
운항재개는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졌고 운항기간은 당초 7월 17일까지였으나 2015년 3월말까지 2년 3개월간 지속적으로 운항한다.
상하이노선 관광객들은 강원도에 머무르는 동안 설악산, 낙산사, 바다열차, 월정사, 양떼목장등을 둘러보게된다.
특히 강원도가 외국인 관광객의 도내체류 유도를 위해 상설공연 중인 강원도 전통공연(민요, 사물놀이, 풍물 등)도 관람한다.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행객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양양공항~양양버스터널), 시외버스 경유(강릉 ↔ 양양공항 ↔ 속초), 중국어 가능 관광안내원을 배치하였으며 중국어 환영현수막을 공항청사 곳곳에 설치하여 관광객 맞이태세도 정비하였다.
강원도 관계자는 “양양국제공항에 3개노선(상하이·하얼빈·다롄) 노선이 동시에 취항하는 것은 개항이래 처음이며, 장기간 운항예정으로 있는 상하이 노선에 대해 정기 노선화하는 방안을 항공사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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