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가정보원 정치 개입과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며 기습 가두 시위를 벌인 대학생들이 경찰에 전원 연행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1일 오전 11시 30분쯤 국정원의 대선 개입을 규탄하고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려던 한대련 소속 대학생 29명을 도로를 점거한 혐의(도로교통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에 연행했다.
이들은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국정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난 뒤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을 시도하던 중, 도로에서 40분 정도 연좌농성을 벌이다 낮 12시20분쯤 전원 연행됐다.
이들은 동작경찰서와 은평경찰서 등 서울 시내 5개 경찰서에 나눠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