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경상북도 경산에 있는 한 농협은행 지점에서 고객정보와 금융거래 내역 수백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21일 YTN이 보도했다.
YTN에 따르면 이 농협은행 지점이 재활용업체로 유출한 고객정보는 3톤 분량으로, 지난 2004년부터 석달동안 고객들이 직접 쓴 신용카드 발급 신청서 묶음과 지난 2008년 한해동안 거래해지신청서 다발 등이 포함됐다.
이 신청서에는 고객의 주민번호, 주소, 전화번호, 금융거래 내역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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