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운용과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전국 하나로마트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494곳을 대상으로 납품대금 지급기일을 40일에서 5일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상욱 농업경제 대표가 취임하면서 단행한 첫 중소기업 상생 방안이다. 농협 관계자는 “지급기일 단축 대상이 된 업체들은 모두 2300억원의 운용자금을 조기에 지원받는 효과를 거두게 된다”면서 “정산 준비기간 등을 감안하면 즉시 정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조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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