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와 가족의 건강관리가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엠하이닥’이 출시 첫 주 만에 인기앱 1위에 올랐다.

27일 의료IT업체 엠서클에 따르면, 엠하이닥은 ‘의사와 의사소통, 함께 키우는 건강’을 모토로 지난 17일 국내에 출시됐다.

엠하이닥은 위치기반의 병원 검색에서부터 내가 원하는 병원의 의사를 나만의 주치의로 등록, 상담과 진료 예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은 구글 플레이 마켓의 건강/운동 카테고리 신규 인기앱 출시 1주일만에 1위를 차지했다.

앱으로 본격적으로 출시하기 전 한달동안의 사전 등록기간을 통해 의사 4000명이 등록했다.

엠하이닥은 ▷사용자와 가족이 평소 내원하는 모든 의사를 등록해 터치 한번으로 병원예약 ▷사용자가 원하는 의사와 1:1 상담 ▷지역별, 진료과별, 질병/증상별, 테마별 등 차별화된 의사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나만의 맞춤형 건강콘텐츠를 매일 받아볼 수 있고, 처방전과 초음파 사진 등 건강 관련 이미지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헬스포토 다이어리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또 조만간 ‘피부건조지수’, ‘뇌졸중지수’, ‘감기지수’ 등 15개의 건강지수를 사용자에게 매일 알려 날씨나 계절에 따라 주로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되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엠서클 관계자는 “모바일 사용자 3500만명 시대에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며 “엠하이닥이 가진 서비스의 편리성과 실용성 때문에 이용고객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엠서클은 엠하이닥 출시 기념 행사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앱 내려받기, 회원 가입,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의 여행지원금, 3000개의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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