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주민들이 계절별 논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모내기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7일 일자산 내 영농체험장에서 열리는 모내기 체험 행사는 오전 10시 구립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초등학교(대명초, 신명초)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직접 논으로 입수해 모내기 체험은 물론, 새참문화 체험, 못 줄넘기 등 전통놀이까지 곁들여져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이색적 체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는 모내기가 끝난 후 향토작물 심기, 우렁이 방사체험 등을, 가을철에는 벼를 수확하며 구슬땀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통 농경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경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일자산 영농체험장은 강동구에서 2010년 조성한 영농체험학습장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멀리 가지않아도 도심에서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아픙로도 일자산 자연공원영농체험장 일대를 일년내내 변화하는 농경문화가 있는 자연풍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