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현대증권이 코스닥상장사인 서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23일 “서울반도체는 발광다이오드(LED)산업내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높은 원가경쟁력(2014년 매출총이익률 29% 전망), 글로벌 영업력(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지역에 현지법인 보유)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향후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백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1900억원, 131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6%, 35%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조명ㆍ기타 매출액 역시 전년대비 24% 성장하며 서울반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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