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경영기획평가단 회의 매월 개최 등 효율화 방안 수립
국방부는 9일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인 ‘혁신적 국방경영’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국방경영기획평가단 출범 등 ‘2013년 국방경영 효율화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추진계획에는 국방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방경영기획평가단 회의 개최를 비롯해 민간전문가 참여 확대, 국방재정 효율성 제고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국방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방경영기획평가단 회의를 매월 개최해 국방 전 분야의 경영 효율화 과제를 점검 관리할 것”이라며 “국방경영 효율화 추진 전반에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국방예산의 이·불용을 최소화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검토를 강화하는 등 국방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과제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외부의 시각에서 국방경영 효율화 과제를 선별하는 작업은 최초로 시도되는 일”이라며 “국방부는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위해 성과지향적ㆍ개방적 조치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민간전문가가 적극 참여하는 국방경영 혁신이 우리 군의 성공적인 전투임무 수행을 보장하는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자체 발굴한 예비군 중대장 등 군무원 직종 및 직급체계 개선, 탄약시설 주변 민유지 매입예산 절감, 군수품 상용화 확대, 예산집행 효율화 등 30대 중점과제를 비롯해 민간전문가그룹이 제안하는 과제를 포함해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미래지향적 국방혁신과 민군 합동의 경영진단과 평가를 통한 국방운영의 효율성과 신뢰성 제고를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국방부는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바 있다.
신대원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