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가 일본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오리온그룹은 자사의 글로벌 대표브랜드 ‘오리온 초코파이’가 지난 6일 일본 도쿄신문에 특집기사로 등장하는 등 언론의 성공사례 분석대상이 되고 20일 밝혔다.
오리온그룹은 도쿄신문에 우리나라 가공식품이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란 설명도 덧붙였다.
이날 도쿄신문은 3면 톱기사를 통해 ‘오리온 초코파이’가 지난 1974년 출시 당시 긴 줄을 서면서 구매하고 영화 JSA의 소재로 활용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특집기사는 ‘오리온 초코파이’가 일본 주요 언론이 관심을 가질 만큼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담철곤<사진> 오리온그룹 회장의 “초코파이를 한국의 글로벌 대표 식품으로 만들겠다”는 경영철학이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담 회장은 8년 전 초코파이 홍보를 위해 직접 광고모델로 나섰고, 초코파이를 앞세운 해외시장 진출도 진두지휘하는 등 ‘오리온 초코파이’의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러시아 등 60여개국에 수출되는 ‘오리온 초코파이’는 2012년 국내외에서 3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최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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