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경찰청은 설을 앞두고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특별 방범 활동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은행 등 금융기관과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업소, 빌라 밀집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 진단을 벌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지역을 취약ㆍ우려ㆍ관심 등급으로 분류해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순찰 등 방범 활동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중요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경찰과 형사, 교통 등 관련 기능이 참여하는 합동 훈련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설 빈집털이를 예방하기 위한 요령도 공개했다.
현관 출입문은 이중 잠금장치를 하고 우유ㆍ신문 투입구는 막아놓는 것이 좋다. 또 창문에 창문개폐경보기 등을 설치하고 신문 등 배달품은 일시 중지해 문 앞에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절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텔레비전, 라디오 등의 예약 기능을 활용해 인기척이 나도록 하고 집 전화는 휴대전화로 착신 전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편의점은 강도 등이 들어와도 외부에서 쉽게 알 수 있도록 유리벽 포스터 등을 제거해 놓는 것이 좋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