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진철근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이어 국내 연안 및 내륙에서도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내진 철근에 대한 국내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강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부산 파크시티 아파트 건설 공사에 내진철근을 비롯한 약 2만7000t의 철근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내진철근(SD400S, SD500S)을 5월부터 출하하며 약 1200t 규모를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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