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농협과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이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23일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북 안동구시장에서 ‘전자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가져 전자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과 함께 피해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관내 농협은행, 농·축협, 금융감독원 대구지원 직원들이 금융사기유형 및 예방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하고 금융사기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것을 일일이 당부했다.
경북농협 권태한 상호금융팀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융기관이 보안카드 비밀번호(35개) 전부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만일 보안카드 비밀번호 전체를 요구하면 금융사기라고 생각하고 거래를 중지하고 금융기관 및 경찰에 신고하고 거래내역을 확인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smile5678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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