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총 1억75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3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류 장관의 재산(올해 3월11일 기준)은 1억7536만원으로 신고됐다.
류 장관의 재산 내역은 ▲건물 3억9500만원 ▲임야 3536만원 ▲본인 소유의 승용차 1대 (2012년식 쏘나타 배기량 1900cc) 2570만원 ▲예금 1억5784만원 ▲유가증권 46만원(배우자 소유) ▲사인간채권 2000만원 등이다. 여기에는 4억5899만원의 은행 채무가 포함돼 있다.
류 장관은 본인 소유의 경기 성남 분당의 아파트(3억9500만원)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금창리 산(3536만원) 등이 있다.
본인 명의의 예금으로 1억2449만원을 비롯해 배우자와 장녀 명의로 된 예금은 각각 2308만원, 1027만원이며,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10여 개의 보험상품을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류 장관은 호텔 헬스회원권이나 골프회원권, 고가의 미술품, 귀금속 등은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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