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혜수가 ‘만능 손’ 위엄을 과시했다.
김혜수는 1일 밤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회에서 계약직 미스 김의 역할로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극 중 신원 불명의 미스 김은 자발적 계약직에 지원, Y-Jang 회사에 입사한 후 마케팅 영업팀 팀장 장규직(오지호 분)과 면접에서 마주해 “저 대신 정규직 3명을 쓰셔도 되겠지만, 저를 쓰시면 그런 비용을 충당하고도 남을 본전을 뽑게 될 거다”라며 당당하게 자신을 어필했다.
또 미스 김은 사무실 내 망가진 의자 등등을 초고속으로 자체 수리하는가 하면 사무용품들을 ‘신의 손길’로 정돈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드라마 속 김혜수의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직장의 신’ 김혜수 모습에 네티즌들은 “드라마보고 빵 터졌다”, “제 업무가 아닙니다”, “김혜수 제대로 코믹연기”, “2회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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