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이돌그룹 2AM의 정진운과 배우 박세영이 KBS 2TV ‘뮤직뱅크’의 새 MC로 확정됐다.
3일 KBS에 따르면 정진운과 박세영은 오는 12일부터 방송될 ‘뮤직뱅크’의 새 MC로 음악팬들과 만난다.
KBS는 이번 MC 선정에 대해 “드라마(‘드림하이2’)와 예능(‘우리 결혼했어요’)을 오가며 ‘남친돌’로 떠오른 정진운과 연상녀 박세영의 조화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POP 선두주자와 2013년 가장 주목 받는 신예이기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진운과 호흡을 맞추게 될 박세영은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주목받은 신예로, 같은 방송사의 ‘적도의 남자’, ‘사랑비’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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